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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 리뷰/★ 3 ~ 3.595

[장르소설 리뷰] 대공자, 가출하셨다 - 와이번스 [3.5] [장르소설 리뷰] 대공자, 가출하셨다 - 와이번스 [3.5]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세계의 멸망을 눈 앞에서 지켜봤다. 이제 포기하려는 순간 알수 없는 이유로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멸망을 막기 위한 10년대계 새마을 운동. 그 전에 일단 가출 부터. 그 담엔 짬짬이 여자도. - 뭐 이런 배경. 1. 주인공: 알고 보면 먼치킨. - 나를 위해 사는게 결국 세계를 위한 행동이다. - 고로 열심히 (?) 살아보자. - 끝도 없이 늘어나는 여자들에 대한 변명. 이 세계는 기본이 3~40명이다? - 단 하나의 목적. 자신의 행복을 위해 결국은 세계를 구해야 된다. - 시니컬하며 계산적인 듯 하지만 대부분 여자때메 다 무너진다. - 성장이라기 보다는 원래의 경지를 찾아가는 스토리. - 말장난이 50% 먹고 간다... 2022. 1. 29.
[장르소설 리뷰]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 간짜장 [3.5] [장르소설 리뷰]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 간짜장 [3.5]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힘들지만 보람차게 살아온 헌터의 삶의 마지막. 착실하게 짠 은퇴로운 노후가 코 앞이었는데 갑자기 회귀했다. X발. 할려면 빨리 하던가. - 다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세컨 라이프. 1. 주인공: 정해져 있는 먼치킨의 미래. - 모든 정해진 미래의 액기스만 체크. - 일부 바뀌는 상황들은 주인공을 위한 밑밥. - 초지일관한 은퇴를 위해 숨기지 않는 욕망. - 츤데레는 기본이고, 배려심 넘치는 부끄럼(?) 타는 주인공. 2. 조연: 일단 하렘 후보 최소 3명은 깔고 시작. - 한명은 너무 어리긴 한데... 얘가 제일 가능성이. - 알고보면 모두 호인, 호구. - 메인급의 매력은 꽤 있는데 역시나 인물이 많아지면 적.. 2022. 1. 29.
[장르소설 리뷰] 이계에서 독점방송 - 대문호 [3.0] [장르소설 리뷰] 이계에서 독점방송 - 대문호 [3.0]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게임. 5년간의 플레이 끝에 클리어 후 개발사의 보상을 기다리는 도중 게임속으로 끌려가 버렸다. 이젠 게이머가 아닌 실제 상황으로 다시 클리어 해야 한다. 1. 주인공: 대기만성형 먼치킨. - 세계에서 유일하게 클리어 한 만큼 게임상의 대부분의 공략을 알고 시작한다. - 정해진 루트대로 착착 밟아나가는 성장물. - ... 인듯 하지만 클리어한 많은 루트중 최고의 선택이 이어져 예상했던 먼치킨이 된다. - 모든 루트를 알고 있기에 지능 100이 아니라 예언 100정도의 능력치 랄까. - 기본적으로 말빨로 조지고 힘으로 무너뜨린다. 여포의 육체 능력에 제갈량의 지모랄까. 2. 조연.. 2022. 1. 29.
[장르소설 리뷰] 작곡의 신이 되었다 - 롱샤인 [3.0] [장르소설 리뷰] 작곡의 신이 되었다 - 롱샤인 [3.0]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가족을 위해 희생한 10년. 노예 생활을 벗어나기 직전 내 미래의 모습이 영상으로 보인다. 더불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재능까지? - 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1. 주인공: 완성형 먼치킨. - 처음에는 멜로디의 천재에서 모든 대중음악의 천재로 한 걸음에 성장. - 맞춤 음악으로 만들면 전국민에서 전 세계인이 빠져든다. - 애매한 주관이라 캐릭터가 약하다. 사건 마다 보이는 모습이 뭉특하게 느껴져서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선명해지는게 아니라 두루뭉술한 천재로 표현된다. - 성장보다는 완성형이라 시간의 흐름이 비현실적이다. 2. 조연: 너무 많아 줄어드는 존재감. - 사건별로 한명씩 늘리다보니 드래곤볼같은 더 능력있는.. 2022. 1. 29.
[장르소설 리뷰] 칼 든 자들의 도시 - 장영훈 [3.0] [장르소설 리뷰] 칼 든 자들의 도시 - 장영훈 [3.0] https://ridibooks.com/books/2351031978 만약 무림의 체계가 지금 현대까지 이르러 사회에 일반론으로 구성하고 있다면? - 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1. 주인공: 흔들림 없는 주인공. - 시작부터 늘 빌런 대비 0.5의 가점. - 위기가 없을거라 생각 되기에 걱정이 안된다. 2. 조연: 한결같은 부하들. - 너 내 동료가 되라. 아니.. 너 내 동료이다!에서 걱정이 안됨. - 위기감을 조성할 주변 이야기를 모두 차단한 상태라 무조건 우리편임을 걱정을 안함. - 생뚱맞은 친구... 너 좋은 놈이구나. - 여주. 넌 줄 알았어. 무협지 보다는 현대물에 가까운 소설. 활용하는 상황과 이벤트가 무협물을 띄는 듯 하지만 읽다보면 ..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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