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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29

[131027] 부산 - 근현대사 박물관 1. 부산 근현대사 박물관.. 별내용 없을듯. 2. 해당 박물관 및 인근 지역의 행사 안내 3. 고증자료들. 부산의 근현대사에 관한 사료, 사적등이 잘 나와있다. 4. 이슈에 관한 설명 및 자료. 큰 떡밥인 동양척식 주식회사에 대한 설명 컷. 5. 근현대거리 의 재구성. 내부의 디스플레이도 어느정도 해놔서 아.. 이랬었구나.. 정도? 2022. 1. 26.
[131026] 서울 - 아차산 (feat. 워크... 야유? ) 1. 빠진 일기 끼워넣기.. ;; 작년 늦은 가을 회사 산행대회. 2. 서울의 중심(?)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밑으론 한강이 흐르고 있으니 대충 중심이라 추정. 3. 입구의 요술거울.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커플무리들의 장난질이 불쾌해서 없을때 찍은 컷. 4. 무난한 길. 초반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산(?)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돌을 헤치고 올라간다. 5. 중간 중간 보이는 팻말에 있는 시들이 여유를 가지게 한다. 6. 늦은 오전이라 아직 안개가 걷히지 않은 한강 풍경. 폰카라 열악한 화질이긴 하지만 눈으로 본 풍경은 좀 더 넓고 아늑했다. 총 이동시간은 빠른걸음으로 걷는다 쳤을때 왕복 2시간이 채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음악 들으며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면 멋진 풍경을 눈에 담을수 있을듯. 2022. 1. 26.
[131020] 부산 - 충렬사 1. 충렬사! 두둥! 부산에 거주하며 소풍의 장소로 몇년을 갔었을 추억의 장소.. ;; (난 제외. 바로 옆에 초읍 어린이대공원이 있어서.. ㅠ) 2. 정말 날씨 좋다! 폰카로 찍은 사진이 이렇게 색감이 좋다니... 찍고 나서도 기분 좋았던 사진 ㅎ 3. 정말 말안듣게 생긴 내가 정해진 규칙, 규정은 잘 따르는 편. 사진은 없지만 위 약도 처럼 좌측에 기념관이 있고 몇몇 사료들이 보관되어 있다. 이걸 썰로 푸는 이유는.. 입구에 붙어있는 사진촬영금지... 라는 문구 때문이고, (물론 사진찍는다고 사진속에 흡수되나 없어지냐라고 혼자 궁시렁 댔던 아름다운 추억은 혼자..) 4. 진짜. 정말로. 진심으로. 사진 너무 맘에 드는 컷이 몇개 나왔는데 DSLR은 뒤로 미루고 일단 똑딱이나 폰카로 구도 연습중인 입장.. 2022. 1. 25.
[131020] 부산 - 영도 절영해안 산책로 (feat. 갈맷길) 1. 오는 이도, 챙겨보는 이도 없지만 혼자 푸는 썰. 여행 간날은 가을인 10월인데 포스팅은 12월에 하는 한가지 큰 이유는 - 귀찮아서 미뤘기... 때문. ;; 2. 시작점. 다리를 뒤에 두고 스타트. 3. 초반에만 있는 해산물등을 파는 노점들. 복장으로 추측컨데 해녀분들로 보인다. 4. 보통 첫번째 분기인 돌탑 씨리즈. 멀리 선박들이 입항을 기다리고 있다. 눈대중으로 봐도 약 30채가 넘어보는 숫자. 5. 날이 좋아 시야가 넓게 보여서 풍경이 기가막히는데 생각보다 단조롭다. 왼쪽은 산이요. 오른쪽은 바다인데 주~~~~ 욱 이어지는 산책로 (갈맷길)이라 걷다보면 눈에 쉬이 익는 다랄까.. 6. ex) 다른 장소 비슷한 풍경. 7. 할일없는 일요일 주섬주섬 나가서 걷다 왔는데 혼자(....) 걷는 길의.. 2022. 1. 25.
[131019] 부산 - 대연 재한UN평화공원 1. 혼자 돌아다니다 보니 넓은 공간은 두서없이 발길닫는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추후 방문하더라도 저와 같은 순서로 본다는 가정은.. 하지 마시길 -_-;; 2. 위령탑의 내부. 그나마 가족을 찾을 수 있는 소수의 가족들의 기록들. 3. 마찬가지로.. 전사자를 확인 할수 있는 사람들의 기록. 그리고 추억. 그리고 빈자리는.. 4. 가장 인상깊었던 전몰장병 추모비. 상당히 넓은 공간에 국가 및 참전한 군인들의 이름이 석판에 기록되어있다. 올리지 않은 사진자료중에 있는 내용엔 구조물의 의미하는 바와 40,895명의 "남에 전쟁"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5. 우리땅에서 등떠밀려 치룬 자초한 권력욕의 결과물에 희생된 타국의 장병들 못지 않게 불쌍한 우리 선배들. 이 넓은 부지에 한국이.. 2022. 1. 25.
[131019] 부산 - 대연동 부산시립박물관 1. 사진.. 찍은건 많은데 올릴게 없음 ; 2. 부산의 역사에 관련된 상당부분이 얕고 넓게 사료등이 정리되어 자리 잡혀 있는곳. 3. 여러 찍은 사진을 굳이 올릴필요는.. 판넬 찍은 부분이 많아서 굳이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4. 1전시관이 보수 중이라 2전시관만 오픈중인데... 그럭저럭 꽤 재밌게 볼수 있음. 5. 관련하여 상징성이 있는 곳이다 보니 부산 뿐만 아니라 기부 물품 (서화, 도자기, 유물, 보물 등)등은 따로 구석에 전시관을 마련하여 전시중인데 몇몇 서화들은 보관상태가 상당히 불량하여 기부한 사람이 본다면 유쾌하진 않을듯 함. 6. 유치원, 초등학생등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등도 자주 열리는 편이니 가족 관람은 볼만하다고 생각됨 2022. 1. 25.
[131016] 부산 - 금정산성 : 만덕 1터널 윗길 1. 사진투척 2. 아는 사람만 안다는 만덕 1터널의 윗길. 3. 올라가는 길에 다수의 모텔(...무인모텔)들이 즐비하고 1차선에 다닥 다닥 붙어있는 차들은 이장소의 존재 의의를 말해준다. ㄱ. 농땡이 장소 ㄴ. 나이먹고 몰래 연애 할수 밖에 없는 그들만의 공간. 4. 사진찍은 곳은 산넘어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탁 트인 공간에서 찍은곳으로. 금정구의 대부분이 다 보이는 풍경. 5. 그냥 이런길이 있다... 는것 정도의 의미? P.S. 이곳을 소개해준 이의 말에 의하면 밤에도 참 많은 차들이 올라온다고 한다.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2022. 1. 25.
[131012] 부산 - 기장 용궁사 1. 사진투척 2. 부산 근교의 경치 좋은 명물중 한곳. 매년 첫일엔.. 인파들로 박터진다는 그곳. 3. 크게 두 부류. 불교신자와 관광객. 법당안에 들어가서 절까지 하면 거의 대부분 불교신자들이고... 밖에서 그들을 사진 찍으면 관광객으로 분류하면.. 됨. -_-; 4. 특히나 우리나라 절들이 대부분 주변 풍경이 매우좋은 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5. 아이들은.. 굉장히 지루해 할것. (내 유년기에 몇번을 왔는지는 모르지만 단 한번도 기억이 안나는 곳임 ;;;) 2022. 1. 25.
[130921] 부산 - 다대포 낙조분수 [130921] 부산 - 다대포 낙조분수 1. 일단 사진 부터! 2. 저주받은 폰 카메라 화소.. 역시 제대로된 사진이 아니면 제대로 찍지도 못하는게 슬프다. 3. 분수를 뿜어 올리면서 밑에 달린 조명으로 색을 비추는데... 이 부분이 묘한게 사람눈에 화상이 맺히는 속도를 디카나 카메라가 당연히 따라올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디카나 폰카의 ccd로 낙조분수 쇼를 보게 되면.. 굉장히 선명한 색으로 볼수 있다!! (하지만 몇몇 빼고 누가 그런 멍청한 짓을.. ;;; / 야구장 가서 dmb 보는 짓이랄까.. ㅠ) 4. 솔로만의 특권. 쓸데없는 동영상.. 하지만 볼만함 ! BGM. 싸이 - 젠틀맨 BGM. 잘 모르는 클래식 -_-;;; BGM. 카우보이 비밥 OST - TANK!! 5. 몇번 온 친구의 말에 따..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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