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담1 [장르소설 리뷰] 스타의 인성이 너무 잘 보임 - 세담 [2.5] [장르소설 리뷰] 스타의 인성이 너무 잘 보임 - 세담 [2.5]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아이돌 출신으로 기획사를 세웠지만 인성 버러지들의 중복된 뒤통수 치기에 사업이 궁지에 몰렸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목적에 의해 차에 치인 순간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 연예인들의 인성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선택의 기로로의 회귀. 이제 착한 사람들과 안 착하게 사는것이 내 목표다. # 전개 및 특이점. 착한 사람들과 안 착하게 산다는 말이 작가가 생각하는 주제 의식인지 꽤 여러 번 나온다. 그런데 읽는 입장에서는 아리송하다. 본인한테 뒤통수만 안치면 착하다는 건지, 남에게 해만 안끼치면 착하다는건지, 그 착함의 기준을 너무 1차원적으로 표현하니 썩 공감이 가질 않는다. 미래의 정보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직접.. 2022.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