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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상품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QCY-T6)

by 비우내포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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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QCY-T6)

 블루투스 이어폰.

거어어어어어얻고 뛸때

필요해서 샀다.

 

애초에 귀에 뭔가 들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실제로 듣는것 보다 흘리는것이 많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찾다보니

돌고 돌아 QCY로 와버렸다.

 
 



 
QCY가 워낙 많은 타입이 나오다보니

뭘 사야될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이어 타입 외에는

귀가 작아서 그런지 많이 빠졌다.

 

가장 오래썼던 라인업이 QCY T1.T2였었다.

모두가 그렇듯이 하나 둘 없어지다 보니

짝짝이만 남게 되는 자연적인 현상이 

자주 일어났다.

 

뭘로 갈아탈까 싶어 이리저리 찾다보니

편할것 같아서 구입하게 된게 이녀석.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착용감이나 불편함이 제각기 일듯 하다.

다만 안경쓴느것은 크게 불편하지 않고

귀를 꽉 막는 스타일이 아니라

걸쳐놓듯이 들어도 듣는덴 무리가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불량이다.

작년에 동일 제품을 샀다가

충전 불량으로 교환, 수리를 요청했으나

구입 1달이 지나 진행 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이어폰을 끼다가

아무래도 편한건 이 녀석이 가장 편해

다시 구입을 했고,

근 5달을 매일 교환했다.

 

증상은 모두 같은 접촉불량으로 인한 충전 안됨.

교환 끝에 현재는 양품이지만

그것도 충전시에 유격이 있어 꼭 누르지 않으면

살짝 떠서 충전이 안된다.

 

이용한 제품중 사용하기에 가장 편했으나

반대로 제품의 완성도때문에 짜증나기도 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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