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1 [장르소설 리뷰]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 돌리앗 [4.0] [장르소설 리뷰]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 돌리앗 [4.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놓친 타이밍에 어영부영 지내온 지난날. 그 와중에 다행이 사랑하는 조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보름달 아래 조카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내가 원하는 그 시간에 다시 눈을 뜬 것. 이젠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기로 했다. # 전개 및 특이점. 오랜만에 보는 착한 사람들만 존재하는 유토피아 같은 소설. 대척점의 상대역을 세우지 않고, 주인공의 행보에 따른 분기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통역사라는 직업에 대한 간접 경험이 자세히 묘사되고 그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도 공감할 수 있게 이야기에 녹였다. 아마도 작가가 전직, 혹은 매우 가까운 사람이 이쪽 계통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 2022. 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