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국지1 [장르소설 리뷰] 삼국지 유지경성(有志竟成) - 조경래 [3.5] [장르소설 리뷰] 삼국지 유지경성(有志竟成) - 조경래 [3.5] 손권의 둘째 아들 손려. 지나가는 선인의 도움으로 짧은 순간에 현생과 후생의 삶을 겪게 되었다.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야 할 일이 구분되었다. 지금 가장 큰 걸림들은 내 나이 9살 ...할 일은 많고, 갈 길은 멀다. 리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 전개 및 특이점. 삼국지를 뜯어먹고 우려먹는 작가의 작품. 이 작품은 삼국지의 역사 중 재미없는 중후반부에서 시작한다. 많이 알고 있는 삼국지의 1세대 영웅들이 하나 둘 사라진 뒤, 주인공을 내세워 영웅물의 무협지로 그려냈다. 그 말은 작가의 전작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라는 말이다. 같은 꿈을 꾸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불꽃처럼까지 작가의 작품을 읽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인물들의 배경.. 2022.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