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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3

[상품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QCY-T6) [상품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QCY-T6) 블루투스 이어폰. 거어어어어어얻고 뛸때 필요해서 샀다. 애초에 귀에 뭔가 들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실제로 듣는것 보다 흘리는것이 많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찾다보니 돌고 돌아 QCY로 와버렸다. QCY가 워낙 많은 타입이 나오다보니 뭘 사야될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이어 타입 외에는 귀가 작아서 그런지 많이 빠졌다. 가장 오래썼던 라인업이 QCY T1.T2였었다. 모두가 그렇듯이 하나 둘 없어지다 보니 짝짝이만 남게 되는 자연적인 현상이 자주 일어났다. 뭘로 갈아탈까 싶어 이리저리 찾다보니 편할것 같아서 구입하게 된게 이녀석.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착용감이나 불편함이 제각기 일듯 하다. 다만 안경쓴느것은 크게 불편하지 않.. 2022. 2. 6.
[상품리뷰] 피스넷 프리본 - 골전도 이어폰 (pisnet freebone) [상품리뷰] 피스넷 프리본 - 골전도 이어폰 (pisnet freebone) 잡다하게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다보니 이것까지 사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귀가 열려있기에 외부소리를 차단하지 않고 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다행히 크게 다르진 않았다. 다만 다소 큰 소음이 일어나는 곳을 지날 때면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 그래서 차라리 야외활동중에 운동 (자전거, 걷기, 달리기)은 크게 안불편할듯 한데, 좁은 공간에서 하는 운동 (헬스, 스쿼시 등)은 딱히 이도 저도 아닌 계륵처럼 이용될듯 하다. 또하나의 용도로는 사무실이나 집에서 이용할때 적당히 집중되며 이용하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다. 주변이 고요하면 그래도 거슬림없이 들을 수 있다. 애초에 골전도이기 때문에 음질을 따지는건 말이 안되.. 2022. 2. 2.
[상품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 QCY-T2C ( = QCY-T1S) 언제나 지름은 뜬금없이.. 오랜만에 쓰는 리뷰라 어색하다. 살까말까 하다가 인터넷만 보면 온 동네 사람들 다 하나씩 있는듯한 분위기라 블루투스 관련 제품이 4~5개 있는데 굳이 하나 더 사게 만드는 입소문. 이래서 구강마케팅이 무섭다. 깔끔한 공식 홈페이지 사진. (https://www.qcy.com) 1. 포장 요즘 그렇듯이 비닐랩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있고 뒷편은 간단한 스펙 표기. 2. 개봉 및 구성 충전 독에 이쁘게 꽂혀있는 본품.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충전중이셨다. 설명서는 앞면은 중국어, 뒷면은 영어. 어차피 국내 정식 출시제품이 아니니 일단 패스. 구성품은 본품과 뚜껑있는 충전독 충전케이블, 그리고 이어팁 대, 소자가 들어있다. 중간크기는 당연히 제품에 끼워져 있고. 3. 제조, 유통사의..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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