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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리뷰] 신인인데 천만배우 - 배뿌 [2.0] [장르소설 리뷰] 신인인데 천만배우 - 배뿌 [2.0]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부모님을 잃고 처절한 삶을 살았던 유년시절. 먹구름 가득한 삶에 신비한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다른 이의 삶을 살아볼 수 있는 직업. 난. 배우가 되어야겠다. # 전개 및 특이점. 배우를 하고자 마음먹으면서 시작되는 재능 금수저 연기생활. 딱히 배움이 있긴 했지만 배워서라기 보다는 타고난 재능빨로 승승장구한다. 아무리 힘든 유년생활이라지만 성격과 재능이 바뀔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전환이 너무 뚜렷한 경계로 나뉜다. 너무 초반이라 그러려니 한다고 치더라도 초반만 벗어나면 왜 그리 힘들게 살았지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주인공의 매력이나 설정에 따라 이런 배우물의 읽는 .. 2022. 2. 16.
[장르소설 리뷰] 재력으로 후려치는 환생 경찰 - 배뿌 [4.0] [장르소설 리뷰] 재력으로 후려치는 환생 경찰 - 배뿌 [4.0]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살인 누명으로 감옥생활 20년. 만기출소하는 순간 차 사고로 사망한다. 환생하고 보니 재벌 아들? 이 삶은 경찰로서 시작이다. - 뭐 이런 배경. 1. 주인공: 천하무적. - 돈질과 주먹, 그리고 권력(경찰). 현대의 삼위일체. - 얼핏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적어도 작품내에선 손대서 실패하는 일이 없다. - 외모에 대한 어필은 있으나 이용은 안한다. 고자물. - 이전 삶의 인연들이... 아쉽다. 좀 더 활용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냥 소모품으로 없어짐. - 바로 위의 평가는 외전보고 취소. 2. 조연: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인물들이 대기중. - 옛 깜빵동기의 재활용. - 본편의 고자물에 대한 평가도 외전에서 어쨌든 한 .. 202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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