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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상품리뷰] 화이트스톤 Z Fold 5. 외부 프라이버시 글라스 + 카메라 프로텍트

by 비우내포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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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화이트스톤 Z Fold 5. 외부 프라이버시 글라스 + 카메라 프로텍트

 
 
 
갤럭시 폴드 5 구매 후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자
네이버 갤럭시 까페에 가입했다.
그런 중에 공지에서 보게 된 체험단 이벤트.
어차피 스마트폰은 구매했고, 이런 저런 제품을 붙여야 되는데
테스트삼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신청.
운이 나쁘지 않아서인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신청한 내용은 외부 프라이버시 글라스와 카메라 프로텍터 랜즈.
케이스 없이 생폰으로 쓴다면 괜찮은 구성으로 보였다.
 
외부프라이버시 글라스의 구성품은 강화유리와 지그 2세트,
그리고 먼지제거 스티커와 극세사, 알콜솜이 포장되어있는
세정용 세트가 포함되어있다.
 

 


 
필름을 붙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다
지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처럼 순서대로 따라하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세정용 세트로 잘 닦은 후에
지그가 포함된 키트로 살짝 붙이는 구조라
익숙하게 여태껏 붙여왔던 강화 필름이나 유리와 큰 차이는 없었다.
 
지그와 글라스의 일체형 구조이기에 제품에 지그를 제품에 찰싹 붙이면
크게 흔들림 없이 부착 가능하다.
 
강화 유리에 가까운 제품으로 비산 방지 처리 (깨졌을때)가 되어있다.
그리고 9H강도의 강화유리 제품으로 기본적인 올레포빅코팅이 되어있는 제품이다.
지문 방지코팅으로 지문과 땀 오일등의 오염을 방지가능한 코팅이다.

당연하겠지만 애초에 제품의 목적인 측면 시야를 차단 가능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은 충실하게 보여준다.
거의 30도만 벗어나도 화면이 보이지 않는 정도라 보면 된다.
 
 
패키지로 포함된 다음 제품은
이지 카메라 프로텍터. 
즉 Fold 5의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한 커버 제품이다.
 

 

 
위의 필름과도 비슷하지만 생폰으로 사용시 카툭의 존재감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진다.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바닥에 놓았을때
가장 데미지를 많이 받는곳이 카메라 랜즈이다보니 보호의 필요성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뒷 면의 렌즈만은 확실하게 보호 할 수 있는 보호 글라스 제품으로
사용법은 크게 어려울 내용 없이 잘 닦에 꼭 맞춰 끼우면 끝이다.
 

두 가지 제품을 현재는 다 부착한 상태로 사용중이다.
불편함은 생폰으로 써야 하기에 생기는 작은 불안함 정도이며,
필름이나 보호 커버로의 목적에는 충실한 제품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이 패키지 외에 케이스등을 사용하려 한다면
추가적으로 제품 활용이 쉽게 될지는 의문이다.
아무래도 케이스 역시 브랜드마다 제품의 디자인이나 크기가 다를텐데
이 제품과 호환이 된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구입시 싸게 산 제품이 뒤로 밀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이 제품 외에 타 제품 구매시 호환성을 걱정한 내용이라
제품의 평과는 별개로 고민을 해야 될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제품만을 보고 사용한다고 쳤을때 
구매나 사용의 목적은 충분히 보장하는 제품으로 보인다.
 
 
화이트스톤 돔 갤럭시 폴더블 외부액정 사생활보호 강화 유리 프라이버시 필름 2매, 풀커버용
 
※ 해당 리뷰는 원고료없이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고 실제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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