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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상품리뷰] 씨게이트 One Touch HDD 외장하드 2TB (STHH2000400) _쿠팡

by 비우내포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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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씨게이트 One Touch HDD 외장하드 2TB (STHH2000400) _쿠팡





애매하게 64gb 스틱형 usb 메모리를 들고 다녔는데,
일 때문에 필요해서 외장 하드디스크를 구입했다.

 
구입이야 당연히 필요해서 산거고,
애초에 HDD가 따로 할게 있을까.
그냥 케이블 꽂고 쓰면 다인데.
새로산 공책처럼 하얀 종이위에 쓰고 지우듯이
디스크 인식되면 쓰고 지우는게 다인 보조아이템이다.
 

그래서 딱히 쓸 얘기가 없다.
애초에 전문가도 아닌터라 HDD검사기 돌려가며
이런 얘기 저런얘기 쓸만큼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그런 디테일이 실제 사용하는데 영향을 미친적도 딱히 없다.
 



 
요즘 외장하드들에 데이터 복구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3년 워런티를 제공하기도 한다.
 
거진 30년 가까이 PC 혹은 노트북으로 여러가지
잡일들을 해봤지만 새로산 하드디스크가 5년내에 뻑난적은 아직 없다.
지금 데스크탑에 쓰고 있는 하드디스크는 3년, 5년, 7년 다양하다.
그래서 저런 서비스가 얼마나 효용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상황이 닥쳐봐야 알텐데 닥친적이 없으니 말이다.





 
그러다보니 딱히 쓸말이 없다.
대충 용량대비 가격보고,
이리저리 브랜드들 몇 개 뒤적였고,
적절한 가격대에 적절한 용량이라 골랐을뿐.
크게 고민을 하고 구입한 제품은 아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클라우드 시스템이 더 요긴하게 쓰이는 상황이라
이런 외장하드의 필요가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클라우드 시스템이 보통은 구독형이다보니
1~2년 쓰면 얼추 금액은 외장 하드값이 넘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동에서 쓰기엔
차라리 클라우드가 더 좋은 선택이 아닐가 싶다.
외장하드 리뷰 쓰면서 뭔 말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딱히 쓸말이 없다보니 이것 저것 끌어다가 쓰는 중이다.
 



 
늘 그렇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제품일테고,
이런 리뷰가 선택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외장하드가 필요하다면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용량.
이런 기준이라면 충분히 쓸만한 제품이지 않을까.
 
씨게이트 One Touch HDD 외장하드 [USB3.0/정품파우치/데이터복구서비스], Black, 2TB STKY2000400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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