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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 리뷰254

[장르소설 리뷰] 탑 코더- SOKIN [2.5] [장르소설 리뷰] 탑 코더- SOKIN [2.5] 교통사고 이후 0과 1의 세상이 눈에 보인다. 디지털화 된 현대에서 그 기반인 세계를 볼수 있다면? - 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1. 주인공: 천하무적. - 방법이 문제지 모든건 이미 알고 있다. - 완성형 주인공으로 성장보다는 깨달음의 방법론을 찾는 이야기. - 불가능? 그게 뭔데? 2. 조연: 한결같은 부하(=노예). - 착착 구성되어가는 노예 인프라. - 날 봐. 봤어? 멋져! 오케이 마이 보스! - 생뚱맞은 여주. 진심으로 계획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가지고 있는 능력의 상향에 조건이 없는 완성형 주인공. 성장하기 보다는 다 알고 있는 거에 필요한 것은 작업에 필요한 시간뿐. 뭐 하나 거리낌 없이 풀어나가기에 전혀 걱정되지 않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치사.. 2022. 1. 28.
[장르소설 리뷰] 칼 든 자들의 도시 - 장영훈 [3.0] [장르소설 리뷰] 칼 든 자들의 도시 - 장영훈 [3.0] https://ridibooks.com/books/2351031978 만약 무림의 체계가 지금 현대까지 이르러 사회에 일반론으로 구성하고 있다면? - 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1. 주인공: 흔들림 없는 주인공. - 시작부터 늘 빌런 대비 0.5의 가점. - 위기가 없을거라 생각 되기에 걱정이 안된다. 2. 조연: 한결같은 부하들. - 너 내 동료가 되라. 아니.. 너 내 동료이다!에서 걱정이 안됨. - 위기감을 조성할 주변 이야기를 모두 차단한 상태라 무조건 우리편임을 걱정을 안함. - 생뚱맞은 친구... 너 좋은 놈이구나. - 여주. 넌 줄 알았어. 무협지 보다는 현대물에 가까운 소설. 활용하는 상황과 이벤트가 무협물을 띄는 듯 하지만 읽다보면 ..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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