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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 리뷰/★ 2 ~ 2.5

[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1 (외부)

by 비우내포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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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1 (외부)

 

어쩌다 보니 차가 생겼다.

 

 

 

모든 일들이 그렇겠지만

과정은 복잡다단하다.

단, 결론은 심플하다.

차가 생겼다. 새차가.

 

렌트카로 진행하게 되어

한참 찾아보던 Kcar의 찜한 목록에 있는

수 많은 올란도 들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봐야 찜 목록에 12개?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기존의 세단형 차들이 지겹기도 하고

SUV가 타고 싶기도 해서

작년 말 사고로 사망하신 크루즈를 떠나보낸김에

SUV쪽으로 알아보게 되었고

몇 가지 체크하다보니 아이러니가 생겼다.

 

큰 차는 갖고 싶지만 비싸고,

작은 차는 작아서 실망이고,

작은 차를 옵션을 넣으니 큰 차 깡통값이고,

큰 차를 옵션 넣으니 답이 안나오는

이러기도 저러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다 찾다 내린 결론이

이놈이다 "New QM6 (2021) 2.0 GDe RE"

 

여차저차한 내용중에 내 입장은

난 차를 잘 모른다.

그리고 딱히 알고 싶을 만큼의 욕구도 없다.

수족이 될만큼 쓸만하고

필요한 만큼의 기능이 있는

도구 이상...의 가치까지는 없다.

 

그래서 이 자동차에 관한 얘기는 딱히 쓸게 없다.

렌트하면서 알게된 짤막한 정보들을 풀기엔

너무 가볍게 귀에서 귀로 스쳐지나가 버렸다.

 

결론은 그냥 차사진 몇장 올리고

혹여 건드리게 되면

작은 팁? 같은 위주로 올릴 생각이다.

 

혹은 실 사용기라던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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